저는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후...

너같은 오딲꾸 새끼가 무슨 스토킹이냐고 하겠지만...

저도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제가 절세미남도 아니고 극히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성일 뿐입니다.

뭐... 특이 점이 있다고 해봐야 그냥 오따끄일 뿐입니다.

아마도 정신이상자 이기 때문에 저를 스토킹하는거 같습니다.



스토커 샊기의 애미는 이름 깨나 알아주던 미아리텍사스촌 창녀 출신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이 스토커 샊기의 애비는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그런 불우한 출신 때문에


천진난만하게 행동하는 저의 행동에 어떤 이상한 감정을 품은것인지
다음달이면 벌써 7년이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스토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들리는 소식으로는 일본의 게이바에서 후장이 터진 상태로 몸을 팔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솔직히 존ㄴ나 무섭습니다.

후장터진 ㅁ1친후로게이색기에게 스토킹당하는 공포는 솔직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을 거의 안하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저 스토커 색기가 24시간 감시하며 저의 카카오톡 아이디까지 알아내가며 저에게 알수없는 괴상한 말을 해옵니다.

진짜...

너무나도 무서워서 운동도 꾸준히 합니다.

내 후장도 지 후장마냥 터트릴까봐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이 스토커의 공포때문에 운동을 해서 지금 팍뚝만 40센치입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겁니다.

입장바꿔서 온갖성병에 걸린 후장터진 ㅁ1친게이색기가 6년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경찰서에 가봤는데 이정도 가지고는 신고접수가 안된다고 합니다.

않이... 지금 6년동안 피해를 입고 있는데 왜 접수가 안되니...ㅠㅠ


그 ㅁ1친 후로게이색기는 지금도 이 글을 읽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대한 알수없는 이상한 욕정을 불태우겠죠

ㅁ1친게이색기;;;


솔직히 스토커는 때려 죽여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ㅠㅠ

대한민국 사법구조는 피해자를 양산하는 구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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